〈서재-삼각지대〉에는 다른 연작들과 다르게 소량의 책들이 나타난다. 책상과 책, 화분은 모두 세 개씩으로 화면을 꽉 채우고 있는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작품 속 공간에 여유를 주고 있다. 맨 앞의 책상 위에는 바니타스 회화 요소인 해골과 책이 등장한다. 책은 인류의 지식과 문화, 역사를 비롯한 수많은 정보가 집적되어 있는 물건이다. 또한 과거에 쓰여진 책이라도 미래 세대에게 전달될 수 있다. 따라서 책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된다.
작가소장, 2023
A galle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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