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at’ 시리즈는 잡지의 사치품 이미지를 잘라 뒤에 철사를 덧대어 세운 후 사진을 찍은 것이다. The Flat 13 은 고가의 사치품들이 화면 전체를 빼곡히 채우고 있는데 귀금속들과 함께 술잔, 촛대 등을 사용해 제작했다. 즉, The Flat 13 은 입체(상품)→평면(잡지의 이미지) →입체(조각)→평면(사진)으로 차원의 이동을 거듭한 작품이다.
작가소장, 2022
A lounge, 2024 A galle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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