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김희조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첫 개인전 《Hello, Dolly!》(2009, Galleria gli Eroici Furori)를 가진 후 주로 미국에서 활동해왔다.
개인전 《The Series》(2010, Blank Space 갤러리, 뉴욕, 미국)와 《New Works, ‘Double Toil and Trouble’》(New York Studio School of Drawing, Painting and Sculpture, 뉴욕, 미국)를 연 후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 《BYR: Prime Elements》(2020,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한국)을 가졌다.
그룹전 (요약)
Centotto Gallery(뉴욕, 미국), Bowery Gallery(뉴욕, 미국), Main Gallery(뉴욕, 미국), 인터알리아 갤러리(서울, 한국), 인사아트센터(서울, 한국), Blank Space New York Gallery(서울, 한국), 가나아트센터(서울, 한국) 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수상 (선정)
1999년 Herzog-Meier Award in Art (오레곤, 미국)를 수상하고 2004년에는 Pamela Brown Roberts Award (뉴욕, 미국)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