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작가는 1999년 시공갤러리(대구,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2000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서울, 한국)에서의 개인전 《뇌해》로 미술계에 정통 페인터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2006) 개관 후 한국작가의 개인전을 최초로 개최하였다.
이후 작품과 더불어 작가의 회화이론을 함께 소개하는《다차원 존재의 출현》(2014, 갤러리 스케이프, 서울, 한국), 《다차원 생물 – 의미의 구조》(2018, 이유진 갤러리, 서울, 한국) 등을 열었다.
최근《전지적 작가 시점이 존재하는 형상계》(2021, 이유진 갤러리, 서울, 한국)을 통해 인간의 관념이 이미지로 존재하는 형상계를 이해하고 드러내는 작가의 회화를 선보였다.
그룹전 (요약)
캐나다재외한국문화원(오타와, 캐나다),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 한국), 서울시립미술관(서울, 한국), 스페이스K(대구, 한국), 서울역사박물관(서울, 한국), 주영한국문화원(런던, 영국), 동강사진박물관(영월, 한국) 등에서 전시에 참여했다.
작품소장 (선정)
국립현대미술관(과천), 문예진흥원(서울), 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서울), 선화예술문화재단(서울), 롱 뮤지엄(상하이, 중국)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