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다르지만 형태를 위아래 좌우 대칭으로 표현했다. 은하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도형을 기준으로 반이 잘린 별이 둘러싸고 있다. 별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위 아래 옆은 별의 위쪽을 표현했다면 아래는 별의 아래쪽을 표현했다. 각 모서리에는 토끼가 위치하고 있는데 토끼를 이용해 달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작가소장, 2024
A gallery, 2022 A loung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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